가덕도 둘레길 연중행사...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5월 가덕도 모임날이다 자동차길이 열리면서 가덕도 가는길은 한결수월해졌다 길이열리면서 옛날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모습은 자꾸비껴가는것같다 조용하던 섬마을은 섬을찾은 섬밖 사람들로 붐볐고 음식집앞에선 고성방가가 흘러나오고있었다 바다.. 다모아... 2012.05.20
새바지 방파제 회장님께서 어릴적 연대봉에대한추억을 예기하시는중 ㅎㅎㅎ 하산한후 회장님밭에서 고구마줄기를 땄다 고등어랑 조리면 맛이끝내준다나 ㅋㅋㅋㅋ 새바지 방파제는 낚시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새바지가 사람들로 시끌벅적 하다 조용한 어촌은 옛말이되어버렸다... 산 201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