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회장님께서 어릴적 연대봉에대한추억을 예기하시는중 ㅎㅎㅎ
하산한후 회장님밭에서 고구마줄기를 땄다 고등어랑 조리면 맛이끝내준다나 ㅋㅋㅋㅋ
새바지 방파제는 낚시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새바지가 사람들로 시끌벅적 하다 조용한 어촌은 옛말이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