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검단산 정상을 밟았지요.
녀석이 도중에 요령을 피우고 안올라 갈려고 하여...
달래고 달래서 정상까지 올라 갔습니다.
그곳에서 새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손 위에 앉은 모습을 디카에 담은 것입니다.
순간 포착이 늦어서....
좀 흐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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