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

검단산에서...

그래나야 2006. 11. 20. 16:03


              아들과 검단산 정상을 밟았지요.

              녀석이 도중에 요령을 피우고 안올라 갈려고 하여...

              달래고 달래서 정상까지 올라 갔습니다.

 

              그곳에서 새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손 위에 앉은 모습을 디카에 담은 것입니다.

              순간 포착이 늦어서....

              좀 흐릿합니다. 

   
 
    숨어우는 바람소리/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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