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집 북천에서 꽃 구경을 하고 돌아오는길 경남 고성 예쁜 포구가 있는 바닷가 마을 이웃분의 친정집에 들렸다 노모께서 혼자 계시는데 얼마나 부지런 하신지 ... 집뒤켠 작은 채전밭.. 어머니께서 작은파를 많이도 뽑아 주셨다 파 겉절이를 해먹으란다 ^^ 어머니 고맙습니다 잘 먹을께요 ^^* 벌통도 몇통있.. 카테고리 없음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