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비치로드길 낼부터 비온다고 잔뜩흐린 휼 날이였지만 날씨는 너무 포근하였다 집에 있자니 너무 심심할것같고해서 12시30분차를 타고 비치로드로 향했다 포근한날씨라 많은사람들로 저도가 시끌벅쩍하다 반건시 곶감 두어개와 커피로 점심을때우고 출발~~ 쉬엄쉬엄 놀아가며 걸었더니 4시쯤 큰개길.. 다모아... 2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