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남정맥 大山 몇년만인지 ... 날씨도 맑고 간단히 쑥떡한봉지와 물만챙기고 오전9시에 집에서출발 혼자서 낙남정맥줄기인 大山을 갔다 ... 산아래 임도가 생기고는 첨 갔다 휼이라 사람들이 많이도 왔다 진달래는 이미 떠나고 미련이남은 몇몇구루만이 못다피운 꽃을 피우고 있었다 바람재까지 2시간 걸렸고 정상까.. 산 200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