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 올해도 군자란은 피고 ... 몇년전부터 해마다 4대씩 붉고화려한 꽃들을 피운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예쁘게 활짝 웃는 넘들이 늘었다 ㅋㅋ 군자란을 가만히 보면 예쁜입술을 수줍게 배시시 벌리고 웃는 18살 꽃순이다 ^^ 내맘같으면 올여름이 올때까지 예쁜모습 간직하면 좋으련만 어느날 동백꽃처럼 후두.. 야생화 (꽃,식물)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