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비치로드길 낼부터 비온다고 잔뜩흐린 휼 날이였지만 날씨는 너무 포근하였다 집에 있자니 너무 심심할것같고해서 12시30분차를 타고 비치로드로 향했다 포근한날씨라 많은사람들로 저도가 시끌벅쩍하다 반건시 곶감 두어개와 커피로 점심을때우고 출발~~ 쉬엄쉬엄 놀아가며 걸었더니 4시쯤 큰개길.. 다모아... 2013.01.20
저도 둘레길 휼날 작은딸이랑 함께 저도 둘레길을 또 다녀왔다 딸랑구 너무 좋다를 난발한다 ㅎㅎ 앞으로도 휼날은 자주 갈것 같다 ㅋㅋㅋ 차시간에 맞춰 집앞에나가면 편안한버스를 탈수있기에 참좋다 ㅎㅎ 휼날은 날씨가 3월처럼 포근하고 많은사람들이와 발걸음이 느려지고 정체구간이 생겼다 그래도 많은이.. 다모아...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