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칠원야촌 들판으로
봄냉이캐러 다녀왔다
콩가루냉이국이 먹고싶었다
저녁에 바로 끓여
밥한그릇말아 뚝딱했다
기운이 솟는 느낌? ㅋ
벌써 냉이꽃이 피고있어서
올해는 마지막 냉이국 같다
남은냉이는 된장찌게에 넣어먹을려고
소분해서 얼려뒀다
*친구가 한라봉을 택배로 보내왔다
개봉해서 한개를
후딱 까먹었다 너무너무
상큼하고 달고 싱싱하다
제주에서 바로따서 보낸건
시장거랑 달라도 너무다르다
맛----있---다!ㅋㅋ
친구야 잘먹을께
즐거운 설명절 되고
새해에도 건강하자ㅎㅎ



7일




10층형님이 안동식혜와 감주를 주셨다 맛있게먹을께요^^
감주는사진이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