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

회덮밥

그래나야 2022. 12. 17. 07:12

16일
대구친구가 와서
셋이서
어제 셋이 걸었던
저도둘레길 또 걷고
회덮밥 먹고왔다 ㅋㅋ
어제 동덕에서 카드로
음식값을 결제햇는데
제대로 결제되지 않은걸 퇴근하고와서야 알게되어
전화먼저 해놓고
오늘간김에 결제하고왔다
사장님이 고맙다고 고맙다고하시네
사장님 제가 더 고맙네요ㅋㅋ
하지만 회덮밥은 동덕근처
ㅇㅇ횟집에서 먹어야했다ㅋㅋ
동덕사장님은 내일
굴 예약손님이 있어서 장보러 가신다고
죄송하다네 어쩔수없어 근처횟집을갔다
회덮밥은 동덕이 훨씬 맛있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회도많고 싱싱하고 가격도2천원이나 싸고ㅋㅋ ㅇㅇ은 고기가 두젓가락밖에안되네
풀떼기에 밥비벼 먹었다ㅋ

동덕 회덮밥

주인공이 싱싱하고 푸짐하다 ㅋ

ㅇㅇ 회덮밥 ,
실오리처럼 썰은회가
김가루 이불밑에.. 헐~
두젓가락 찝고나니없다 빠지면 섭섭안 배도 한조각없다 정말 너무했다
가격도 15000원이나 하면서...

곁들이 매운탕이 나와서 봐준다ㅋ

ㅇㅇ밑반찬

윤슬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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