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

배부르네

그래나야 2022. 12. 3. 08:54

친구가 햅쌀과 찹쌀을 들고왔다
내 배를 채우라고ㅋㅋ
살찌워서 팔아먹을거냐ㅋㅋ
기분이 좋다 고맙다
쌀이없는것도 아니지만
이쌀그쌀 다르다 암~다르고말고ㅋ
찔끔 눈물이라도 흘렀으면 좋으련만 나이드니 눈물도 말랐는지 ..없다ㅋ
닭국밥 한그릇씩먹고 소화시킬겸
근육과 호흡기에 좋다며
언덕배기를 걷고 보냈다ㅋ
이겨울 나는 춥지않다
온몸 뜨거운 너가 있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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