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공원에 올해는 꽃양귀비가 곱게 한자리 잡아 활짝 꽃피웠다
오며가며 눈으로 보기엔 양이 안차서 오늘은 방앗간 가는길에 공원문을열고 살째기 들어가서 만나고 왔다
너무 예쁜 쟈한테 유혹된 기분이였다 빠져나오기가 싫었다 ㅎㅎㅎ
산행하고 왔다는 낯선아줌마에게 한컷을부탁하고 똥폼을 잡았네 서서폼잡기는 동네안이라 .. 조신하게 앉아서 찰칵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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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쟈한테 유혹된 기분이였다 빠져나오기가 싫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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