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이튿날 짝꿍이 통영가잔다 캔맥두개 과일하나만 간식으로챙겨넣고 남부터미널에서 통영가는버스에 몸을싣고 기분좋게 통영으로 갔다
동피랑마을을거쳐 중앙시장을구경하고 서호시장가는길목에서 복매운탕으로 점심을때우고 여객선터미널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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