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
바닷가 검은돌들은 작은 산을닮았다
복어를 닮았다
이끼도 아닌것이 바위에 조롱조롱.. 징그럽다
빈집에 조용히 쉬었다 가야지 ㅋㅋ " 작은소라의생각 "
.. 아니야 여기도 좋아 햇볕이 따스하거든 ㅋㅋ " 소라가족들생각 "
한가히 여유를부리며 쉬는날도 있단다 ... 쥔님이 둘레길 가셨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