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동네산에서 귀한수정난풀을만났다
폰카여서 순백의 깨끗함을 제되로 담지 못해 제네들한테 좀 미안한 맘이다^^
무리지어 피어있는데 너무 이뽀서 기절할뻔했다 직접 보기는 첨이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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