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가 가까이서 포즈를 취해준다 고놈 무섭게도 생겼네~~ㅋㅋㅋ
괭이네도넷 울가족도넷 .. ㅋㅋ
평일이라 바이킹이 한산하다 앞팀은 꽉탓드만.. 울딸랑구들외 다섯명이서 마주보고 고함치고 난리도 아니다 ㅋㅋ
아빠 캔맥주사는걸보고 나에게 고자질 하는중 ㅋㅋㅋㅋ
금방 고자질 해놓고 아빠가 가까이 오니 모른체 한다 앙!~~ ^^
섬에서 육지로 나갈 배를 기다리며 ...울들은 집가까운 서항으로 나왔다
서항부두에 마련된 또다른국화밭과 하우스터널안 조롱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