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꽃구경을하고 돌아오는길에
함양 백전면 오천리 양지말골 하고초 축제를보러갔다
동네느티나무아래에서 더위는 생각이 안날정도다 너무 시원하다 ^^
입장료도 없다 ㅋㅋㅋ 각 3000원이면 맛있는 비빔밥도먹고 하고초막걸리도 맛볼수있다 ^^
하고초꿀한병사면 산양삼어린것을분에심은채로 한화분준다 살려는지는 모르지만 기분이좋다 ㅋㅋ
tv 에서 보던거보다 재배지가 넓지 않았다 집집마다 벌통이많았고 동네 하늘엔 벌들이 많이난다 ㅎㅎ
하고초 마을에서 기분좋게 션한 그늘에서 푹쉬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