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망산

그래나야 2007. 4. 11. 11:15

 

가파른 낭떨어지 ...

밧줄하나에 몸을 의지하고

옥녀봉을 오른다 ...

나야도 두근거리며 올랐습니다 헉!~~



 

옥녀봉도 힘들게 오르지만

내려 오는 길도 마만치 않다

엉덩이로 인사 해서 실례~ ㅋㅋ



 

하산하여 대항마을에서 되돌아본 옥녀봉 ...





시원한 바람과 파란바다  조용한 어촌의 풍경에

종주의 피로함이 다~ 가신다 ^^           - 대항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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