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렇게 잘 자라던 나리꽃을
(아래) 두그루를 무참히 잘라내 버렸지요.
그러나 남은 한그루는 혁시의 보호아래 잘 자라
드디어 한송이 꽃을 피웠습니다.
밭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보니 꽃잎을 퍼머한 것 처럼 말아 올렸습니다.
두시간만에,거짓말처럼...
잘려나간 두그루를 아쉬워하며 흐드러지게 핀 다른 곳의 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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