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

           일요일아침 번개시장가서 우무가사리를 사왔다

          완성된묵은 너무 비싸다 우무가사리 5천원치만사면 여름 내내 우무를 먹을수잇다 ㅋㅋ

          집에오자마자 시원할때 묵을쑤었다 살짝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모임갔다와서 꺼내보니 탱글탱글 알맞게 잘되었다

          오늘은 방콕하며 얼음동동 냉콩국수를 해먹을련다  재료는 준비되어있다 이미 ㅋㅋㅋㅋ

 

     ↓  말린 거제 우무가사리

   ↓잘만들어진 우무

            ↓ 낮에먹을려고 조금 내려둔 우무ㅋ

         ↓  삶은콩과 갈아둔 콩물

          ↓   고명으로 얹을 오이 (밭에서 딴거)  준비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