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

날굳이용 칼국수...

그래나야 2007. 3. 4. 22:11








정월 대보름인데...

날씨가 구질하네요.

 

아침엔 오곡밥을 먹었는데

저녁엔 영 맘이 내키지가 않아서

 

칼국수를 삶았지요.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추가 주문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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